더블오 극장판 주역? 기체 사바냐 입니다.
발매된지도 오래됐고 구매한지도 오래됐지만 극장판 보고 후딱 만들었습니다.
러너양은 일반 HG 수준과 비슷합니다.
화려한 메뉴얼 입니다.
헤드파츠 입니다.
듀나메스>켈딤 계보를 잇듯이 뿔 부분이 내려와 스나이핑모드가 됩니다.
몸통파츠 입니다.
뭐랄까 조금은 두터운 느낌입니다.
GN드라이브 부분이 상당히 밋밋한것 같습니다.
발매와 동시에 사바냐 = 병풍건담 으로 불리게 된 이유인
실드빗트 입니다.
1-2-2 개로 분리가 가능하고 켈딤의 실드빗트 스탠드와 연동이 가능 합니다
팔 파츠 입니다.
스티커 때문에 조금은 이질감이 들기도 하고 지저분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내부 기믹은 더블오와 동일한데, 손목부분의 가동성이 더블오 보다 더 좋은편 입니다.
스커트 파츠 입니다.
역시 두툼두툼 합니다.
하지만 듀나메스>켈딤의 이미지를 잘 내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다리 파츠 입니다.
발바닥이 왠지 발톱 같기도 한 기괴한 모습입니다.
역시 풍부한 볼륨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동성은 무릎이 완전히 접히지만 발목은 썩 좋지 못하네요
무장은 씸플하게 라이플 2개 입니다.
뭐.. 실드비트가 있으니까요 ^^
소체 완성입니다.
뭔가.. 상체가 조금 육덕진게 바체와 세라비 느낌도 듭니다.
만들고 나니 상당히 멋진것 같습니다.
실드비트가 장착된 모습입니다.
병풍?이 있으니 더 멋져 보이네요
라이플 장비 모습입니다.
만들기 전에는 몰랐는데... 간지 폭풍이군요.
극장판에서 봤던 사바냐와는 뭔가 다른 간지 입니다.
연말이라서 연말정산 해야 하는데 극장판 영향인지..
지금 라파엘도 소체는 완성 상태네요. 오늘 저녁까지 하루트와 연말정산이 가능하련지
모르겠습니다 ^^;;
그럼 원샷 몇장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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